최현석은 "리더는 2인이지만 전체적인걸 함께하고 연습하면서도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지훈이가 보여 체크한다"며 "임시리더로 시작했는데 저희의 모습을 좋게 봐주져서 지금의 2인 리더 체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훈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최대한 리스크를 줄일 방법을 논의한다"며 "마지막으로 의견을 모으고 여러 방법을 생각한 뒤 결정하고 진행한다.
아직은 특별히 의견다툼같은 건 없었다"고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현재 많은 보이그룹이 가요계에 활동하고 있는 만큼, 트레저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YG스럽다고 해주시는 강한 매력과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공개된 파라오카지노도 그렇고 저희가 온라인카지노를 굉자히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구성이나 이런 면에서 저희만의 매력이 돋보일 거 같아요." "정말 열심히 해서 글로벌하게 뻗어가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수식어 또한 '글로벌돌 트레저'라는 말을 듣고 싶죠. 개인적으로는 빌보드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고 하프타임쇼에도 나가보고 싶어요.
큰 목표가 있어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죠. 많은 관심이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놀라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커죠." "파라오카지노로 신인상을 받는게 목표인 것처럼 온라인카지노에서도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그게 저희의 첫 목표가 되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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